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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국회의원 주관, 「K-컬처, 경계를 넘어 기술로 잇다」 ‘배리어프리 국회 특별전’ 개최

    • 보도일
      2026. 9.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지원 국회의원
- 9월 20~21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서 열릴 예정…위프코(주)·조준동 작가 공동 주최
- 정밀 3D 스캔 및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촉각 모형’ 전시…시청각 장벽을 허문 완전한  ‘무장애(Barrier-free)’ 구현
- K-컬처 시대 선도적 디지털 문화유산 강국 위상 제고 및 대국민 문화 향유권 보장 기반 마련

○ 다가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청각 장벽을 완벽하게 허문 혁신적인 디지털 문화유산 특별전이 개최된다.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주관하고 3D 디지털 아카이빙 전문 기업 위프코(주)와 조준동 작가(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 주최, (재)문화유산기록보존연구소와 한국문화정보원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K-컬처, 경계를 넘어 기술로 잇다」– 반가사유상과 생각하는 사람, 사유’의 현대적 해석 특별전이다. 동서양을 대표하는 두 명작의 철학적 메시지를 AI와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하고, 누구나 평등하게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전시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 이번 전시는 서양의 ‘생각하는 사람’이 지닌 치열한 고뇌와 동양의 ‘반가사유상’이 보여주는 초월적이고 자비로운 사유를 현대인의 일상에 빗대어 풀어낸다.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고뇌와 해탈의 교차점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치유와 공존의 변증법적 스토리텔링을 제시한다.

○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무장애(배리어 프리, Barrier-free)’ 관람 환경이다. 눈으로만 보아야 했던 기존의 관람 방식을 탈피하여, 국가유산 정밀 3D 스캔 데이터와 고해상도 3D 프린팅 기술을 융합해 제작한 ‘촉각 모형’을 전시장 전면에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원본의 디테일을 손끝으로 생생하게 느끼고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 또한 비장애인들에게는 일상을 SNS로 공유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하고, 동서양의 ‘사유’를 체험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 밖에도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채로운 국가유산의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전시되어 K-전통문화의 체험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하였다.

○ 박지원 의원은 이번 배리어프리 전시 주관 배경에 대해 “문화 향유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국민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며, “배리어프리 특별전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문화유산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K-컬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 끝으로 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력과 문화유산 콘텐츠가 결합해 세계인과 함께하는 K-컬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