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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치악체육관에서도 K팝 공연 본다…박정하“원주 공연문화 한 단계 높일 것”

    • 보도일
      2026. 9.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박정하 국회의원
- 원주시, 문체부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총사업비 20억4,100만원…무대·음향·조명·객석 등 공연환경 대폭 개선
- K팝 등 다양한 공연 개최 기반 마련…시민 공연 관람 기회도 확대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강원 원주갑)은 원주 치악체육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대중음악 공연환경 개선 지원사업은 대중음악 공연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체육시설과 다목적시설을 공연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대중음악 공연 개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원주시는 총사업비 20억4,100만원(국비 10억2,050만원·시비 10억2,050만원)을 투입해 기존 치악체육관의 무대와 음향·조명 설비, 흡음시설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객석 의자를 비롯해 객석 통로, 화장실, 냉난방 시설 등 관람객의 공연 관람환경도 함께 개선한다. 공사는 오는 11월 시작해 2027년 6월 완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대중음악 공연시설이 부족했던 원주에서도 K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 개최가 가능해지고 시민들이 여러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여건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하 의원은 “원주에서 다양한 대중음악 공연을 열 수 있는 기반을 넓히고 시민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치악체육관이 시민들이 문화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