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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 본격화…국비 4억원 반영

    • 보도일
      2026. 9. 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준호 국회의원
-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사전타당성조사·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
- AI·문화콘텐츠 융합부터 실증·사업화·인재양성까지 원스톱 지원
- 정준호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K-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육성”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전남광주 북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사업’ 국비 4억원이 신규 반영됐다고 밝혔다.

○ 이번에 반영된 국비는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다.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시설 규모와 세부 기능, 운영계획 등을 구체화하는 첫 단계로, 향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총사업비 2,500억원을 투입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 미래형 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핵심 시설인 ‘문화콘텐츠 루미나(가칭)’를 중심으로 ▲AI 등 첨단기술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통합 실증 ▲콘텐츠·기술기업 간 공동 제작 ▲기업 입주 및 사업화 지원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한 공간에서 수행하는 원스톱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특히 실제 공연 환경을 구현한 300석 규모의 테스트베드를 마련해 공연·전시·실감콘텐츠 등을 현장에서 시험·검증하고, 우수 콘텐츠가 투자와 유통,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도 구축한다.

○ 광주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CGI센터 등 문화콘텐츠 제작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만, 개발된 콘텐츠를 실제 환경에서 종합적으로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시설은 부족한 상황이다.

○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이 조성되면 기존 문화콘텐츠 인프라 간 연계가 강화되는 것은 물론, 수도권에 집중된 콘텐츠기업과 기술 인프라를 지역으로 분산해 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준호 의원은 “이번 국비 4억원 반영은 K-문화콘텐츠 테크타운 조성을 본격화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광주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온 결실”이라고 밝혔다.

○ 이어 “광주가 보유한 문화적 역량과 AI·첨단기술을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문화콘텐츠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단계별 국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끝>

[붙임] 정준호 의원 사진

이하 생략
※ 사진자료 :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