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방송 특집 10부작 「내 생활 속 헌법2」 9월 22일 첫 방송 - ‘스토킹’ 주제로 생활 속 권리 충돌 조명하며 생활 속 헌법 이야기 풀어내 - - 방송인 이현이와 아이돌가수 이장준 진행...체험·현장·전문가 토크 결합 -
국회방송(NATV)은 9월 22일(화) 특집 10부작 프로그램 「내 생활 속 헌법2」를 첫 방송한다. 「내 생활 속 헌법2」는 어렵게 느껴지는 헌법을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통해 쉽고 생생하게 풀어내는 헌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헌법의 의미와 역할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진행은 모델 출신으로 방송까지 영역을 넓힌 방송인 이현이와 상반기에 방송했던 「내 생활 속 헌법」에서 재치와 순발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아이돌그룹 골든차일드의 이장준이 맡는다.
첫 회에서는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스토킹'을 주제로 헌법이 보장하는 행복하게 살 권리와 표현의 자유가 충돌하는 현장을 집중 조명한다.
진행자들은 경찰청 스토킹 범죄 전담부서를 찾아 스토킹 행위에서 국가가 개입하는 경계를 알아보고 스토킹 피해를 당할 경우의 대응법을 듣는다.
이어서 박민철 변호사와 함께하는 ‘헌법의 시선' 코너에서는 최근 뉴스를 뜨겁게 달궜던 한 배우의 스토킹 피해 사건과 판례를 살펴보며 일상에서 겪는 스토킹 범죄에 헌법이 어떤 기준을 제시하는지 알아본다.
또한 국회를 찾아 갈등 현장을 조율하는 헌법의 가치를 어떻게 법률로 뒷받침하고 있는지 스토킹 처벌법 개정안을 발의한 국회의원을 만나 법안 발의 내용과 배경을 들어본다.
진행자들은 관악구청을 찾아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심귀갓길과 위치추적 기반의 안심귀가 모니터링 등을 직접 현장 체험하며 스토킹 범죄에서 피해자 보호의 중요성과 섬세한 정책의 필요성도 알아본다.
「내 생활 속 헌법2」는 매회 다양한 일상생활 속 이슈를 통해 헌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시청자들이 자신의 권리와 책임을 균형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 생활 속 헌법2」는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방송되며, IPTV(KT 지니TV,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65번), 스카이라이프(165번), 케이블TV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시청할 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