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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14년 숙원 끝 마침내 첫 삽…강명구 의원, 구미에 식품산업 거점 구축 이끌어

    • 보도일
      2026. 9.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강명구 국회의원
-김태환 전 의원 14년 숙원사업, 강명구 의원 22대 국회 등원 후 본격 추진해 착공까지
-강명구 국회의원,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연계해 선산을 식품산업 연구·실증 거점으로 만들 것”

강명구 국회의원(국민의힘·구미시을)이 9월 16일, 구미시 선산읍 교리에서 열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착공식에 참석해 지역 숙원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은 김태환 전 국회의원이 오랜 기간 공들여 추진해 온 사업이다. 김 전 의원은 착공식에 앞서 강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오랜 숙원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된 데 대한 반가움을 전하고, 뜻깊은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밝히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성공적으로 완공되기를 기원했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제22대 국회 등원 후 장기간 지연된 사업을 다시 본궤도에 올리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착공을 위한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14년간 표류했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건립사업이 마침내 착공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선산읍 교리 일원에 오는 2028년까지 연구시설과 시제공장 등을 갖추어 준공 및 운영을 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특산품의 고부가가치화 ▲식품 분야 연구·개발 ▲산업현장 기술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동안 강 의원은 경북본부 건립을 단순한 연구기관 유치에 그치지 않고, 구미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산업을 함께 키우는 핵심 기반으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추진해 왔다.

그 성과로 강 의원은 지난해 총 사업비 282억 규모의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스마트 제조 분야를 구미에 유치했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와 연계돼 식품 제조기업의 연구개발과 스마트 제조 실증, 품질·안전관리 지원까지 아우르는 핵심 기반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강명구 국회의원은 “김태환 전 의원께서 오랜 시간 추진해 오신 숙원사업이 14년 만에 마침내 첫 삽을 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사업을 정상화하고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유치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선산을 식품산업의 연구·실증 거점으로 키우겠다”며 “구미 식품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