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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민주학교, 경제통’ 안도걸 국회의원 초빙 특강 개최

    • 보도일
      2026. 9. 1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건태 국회의원
- ‘2027년 재정 현안과 이재명 정부 재정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
- 안도걸 의원, “미래세대에 과감히 투자해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 이건태 의원,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 실현할 것”

이건태 국회의원(경기 부천병·더불어민주당)이 진행하는 ‘2026 우리동네 민주학교’ 제3강이 지난 15일 오후 7시 소사구청 소향관에서 열렸다.

‘우리동네 민주학교’는 주민의 정치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고, 다양한 인문·사회 분야의 지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더불어민주당 부천병 지역위원회의 대표적인 정치·정책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구남구을·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은 기획재정부 제2차관을 지낸 재정 전문가로, ‘2027년 재정 현안과 이재명 정부 재정정책 방향’을 주제로 국가재정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안 의원은 매년 관행적으로 반복되는 소모성 예산을 지적하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강조했다. 이어 “국가와 지역이 보유한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미래세대에 과감히 투자해야 한다”며 “한정된 재원을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주학교는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국가재정과 지역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리동네 민주학교’ 교장을 맡은 이건태 의원은 “도로를 내고 철도와 지하철을 유치하는 일은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생활권을 만드는 도시 발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KTX-이음 소사역 정차와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부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교통 편의를 개선해야 한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