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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원 대변인] 검찰 캐비닛 수사자료를 빼낸 불법행위, ‘윤동훈’은 이제 수사받을 차례입니다

    • 보도일
      2026. 9. 18.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9월 18(금) 오전 10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검찰 캐비닛 수사자료를 빼낸 불법행위, ‘윤동훈’은 이제 수사받을 차례입니다
 
김승원 후보자 관련 검찰 수사자료는 특수부 검사 11명이 투입되어 2년 넘게 수사하고 재판한 결과물입니다. 30년 법조경력의 기소유예를 받은 당사자와 변호사들조차 열람할 수 없었던 수사자료가 한동훈의 캐비닛으로 들어간 사실 자체가 범죄입니다.
 
또한, 캐비닛 정치와 악마의 편집으로 수사자료를 짜깁기하여 공무상 기밀을 누설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하고, 조작된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을 한 범죄 행위 증거가 고스란히 한동훈의 SNS와 기자회견을 통해 축적되었습니다.
 
검찰 캐비닛에 묵혀두었던 과거 수사자료를 짜깁기하여 온갖 혐오의 언어를 남발하며 김승원 후보자에게 없는 죄를 만들려 했던 한동훈의 캐비닛 정치는 파탄났습니다.
 
이제 윤석열과 한 몸처럼 정치검찰 DNA를 공유하고 있는 윤동훈을 심판해야 합니다. 더 이상 캐비닛 정치가 국회를 어지럽히도록 방치해선 안됩니다.
 
법무부는 한 의원이 공개한 자료가 검찰 내부 보고서와 상당 부분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누구에게 받았습니까. 언제,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 밝혀야 합니다.
 
어제 일부 언론에서 한동훈 의원실 수석보좌관이 범죄에 관여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그 보좌관은 이미 양수진 씨와 아는 관계였고 오빠로 불렸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수사기관은 한동훈 범죄의 공모 여부를 밝혀야 합니다.
 
윤동훈은 정작 자신이 답해야 불법적 수사자료 입수 경위에 대한 질문은 피한 채 전형적인 검찰의 조작 수사 부풀리기 수법으로 양수진 씨를 ‘룸살롱 여동생’으로 낙인을 찍고 ‘민주당 오빠들’, ‘독약 로비’, ‘살인미수’를 외쳤습니다.
 
윤동훈의 범죄 혐의는 크고 무거우며, 스스로 SNS와 기자회견을 통해 범죄의 증거를 차곡차곡 쌓아왔기에 피해갈 길은 없습니다. 경찰은 철저히 수사하여 윤동훈의 불법적인 캐비닛 정치를 단죄하십시오.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한 것을 넘어 불법과 조작으로 청문회의 검증기능마저 모독한 윤동훈은 경찰서에 출두해 성실히 조사받길 바랍니다.

2026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