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은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또 하나의 언어” - “문화예술치유 20년 현장 지속… 이제는 법과 제도로 뒷받침” - “산림치유·치유관광 잇는 문화치유… K-컬처의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 만들 것”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4월 2일(목) 오후 1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화강국 대한민국, K-컬처 예술의 치유적 역할』 공동학술대회 및 국회토론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치유의 법제화와 공공제도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화예술치유 관련 협회 회원 7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예술은 단순한 표현을 넘어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또 하나의 언어”라며, “정신건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문화예술치유 사업은 20년 넘게 현장에서 이어져 왔지만,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는 여전히 부족하다”며“현재 문화예술치유 관련 법안 발의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관계기관 등과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또 “산림치유, 치유관광과 연계한 문화예술치유를 통해 K-컬처의 새로운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종민 의원을 비롯한 여야 의원 8명이 공동주최하고, 심리상담예술영역단체협의회 임나영 회장과 8개 예술치유단체 관계자, 국제기구·학계·정부·국회·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예술치유의 제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