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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 보도일
      2026. 9. 23.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위상 국회의원
- 온열질환 산재 승인 21년 19건 → 25년 77건 급증, 올해 7월까지 20건
- 매년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재 사망 발생, 올해 7월까지 벌써 5명 사망
- 김위상 “정부, 온열질환 관리·감독 강화 대책 마련해야”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 승인자 수가 2021년 19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는 ▷2021년 19건, ▷2022년 23건, ▷2023년 31건, ▷2024년 51건, ▷2025년 7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7월까지 2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 온열질환으로 인한 산업재해 사망자 역시 매년 발생해 ▷2021년 1명, ▷2022년 5명, ▷2023년 4명, ▷2024년 2명, ▷2025년 5명에 이어 올해는 7월까지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특히 온열질환에 취약해 2021년부터 2026년 7월까지 총 온열질환 산업재해 인정건수 221건 중 건설업이 92건(41.6%)에 달했다. 뒤이어 기타의 사업이 71건, 제조업이 34건, 운수 창고 및 통신업이 11명, 농업 8명 등이었다.

❍ 김위상 의원은 "지난 5년간 온열질환 산재가 4배 이상 급증한 건 현행 예방책이 현장의 위험을 제대로 막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정부는 실질적인 온열질환 관리·감독 강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