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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찾은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한마음 대축제’ 성료

    • 보도일
      2026. 9. 22.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정준호 국회의원
- 송가인·신유·나태주 등 스타 총출동
- 정준호 의원 “문화·예술·스포츠로 광주·전남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

○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추천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을 위한 한마음 대축제’가 지난 20일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날 축제에는 가수 송가인·신유·나태주를 비롯한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광주를 찾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눔의 무대를 펼쳤다.

○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출발을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고, 문화·예술·스포츠를 매개로 지역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비영리 자선행사다.

○ 특히 이번 행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준호 의원이 지역민들이 유명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들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광주 개최를 추천하면서 성사됐다.

○ 이날 행사에는 봉사단 소속 연예계·문화예술계·스포츠계 인사들이 별도의 출연료 없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 가요계에서는 김혜연을 비롯해 송가인, 신유, 나태주, 현진우, 남규리, 브브걸 등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만났다. 농구선수 출신 한기범과 배우 조승연·정희태, 방송인 김지선 등도 함께했으며, 일레븐·정은숙·양양·안소영 등 봉사단원들도 공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레븐이 진행한 K-팝 댄스 프로그램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안무를 배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출연진과 호흡했다. 한기범은 농구교실을 열어 참가자들에게 공을 다루는 방법과 기본 동작을 직접 지도했다.

○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행사장은 세대와 분야를 뛰어넘어 시민과 출연진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채워졌다.

○ 박형석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장은 “연예인과 예술인, 스포츠인이 각자의 재능을 시민들과 나누고, 그 경험이 다시 새로운 나눔으로 이어지는 것이 봉사단 활동의 가장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과 이웃을 찾아 공연과 봉사, 체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정준호 의원은 “많은 문화예술인과 스포츠인들이 아무런 대가 없이 자신의 재능을 나누기 위해 광주를 찾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대 위의 공연을 넘어 아이들과 시민들이 직접 춤추고 함께 어울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 이어 정 의원은 “광주와 전남의 통합은 제도와 행정의 결합을 넘어 지역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하나의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 스포츠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이 함께하고 지역 곳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한편 어깨동무 연예인 봉사단은 문화·예술·스포츠 분야 인사들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연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끝>

[붙임] 정준호 의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