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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교 원내대변인,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 보도일
      2015. 2.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서영교 원내대변인,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의원총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15년 2월 12일 오후 12시 1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이완구 총리 후보자 인준 관련 의원총회 결과
오늘 의원총회에서 우윤근 원내대표는 어떤 식으로 대응하면 좋겠는가에 대한 안을 냈다. 우선 지금 상황은 다수의 여당이 여야 합의 없이 단독 강행처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두 번째, 새누리당도 새로 선출된 유승민 원내대표의 국회 첫 일정이 되는데, 여야가 어느 정도 합의하고 가는 모습이 좋을 것이다. 또한 이완구 후보자의 문제점들을 유승민 원내대표가 짊어지고 가는 것보다는 일정 시간을 두고 서로 합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게 이러한 문제들이 없었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넘어가기 어렵다는 입장 속에서 모두의 의견을 정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들은 이완구 총리 후보자에게 사퇴를 촉구한다. 그러나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이 새누리당 차원에서 강행으로 단독 날치기 처리될 경우, 그 부담은 모두 새누리당이 져야 한다. 또한 그러한 상황을 열어둔 국회의장 역시 모든 부담을 져야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새누리당이 강행처리를 하지 말라는 뜻이고, 여야가 합의했으면 좋겠다는 뜻이다. 이완구 후보자에 대한 현재 상황은 국민과 언론이 등을 돌렸고, 야당이 등을 돌렸다. 이 시점에 거취를 고민해야 한다. 사퇴를 촉구한다는 뜻이다. 국회의장은 여야가 합의로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조정에 앞장서 달라는 말씀을 드린다.
새누리당도 이완구 후보자에 대해서 문제가 많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우리가 없는 것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 증거와 사실들이 있었기 때문에 새누리당 역시 부담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새정치민주연합은 국회의원들의 이름으로 이완구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한다. 이 상황이 새누리당 단독으로 강행 날치기 처리될 시에는 새누리당이 모든 부담을 져야할 것이다. 또한 이 장을 국회의장이 열어서 강행 단독 날치기 처리될 시에는 국회의장이 부담을 지셔야 한다.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란다.
201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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