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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최근 2년간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100건 이상 발생해

    • 보도일
      2026. 9. 26.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준환 국회의원
-최근 2년(‘25년~’26년 7월)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 100건 이상 발생
-지역별 1순위 미주(85건), 2위 유럽(11건), 3위 아시아태평양(7건)
-김준환 의원 “국민 피해 없도록 외교부와 경찰청 공동 수사를 통해 검거해야”

1.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오늘(26일) 외교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25년~’26년 7월) 재외공관 및 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가 103건으로 확인됐다. 외교부는 2025년부터 사칭 피싱 관련 재외공관의 보고가 증가해 접수 건수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2. ’25년에는 90건이 접수되었고 ’26년 7월까지 13건이 접수되었다. 이를 지역별로 분류해보면 1위 미주(85건), 2위 유럽(11건), 3위 아시아태평양(7건)이다.

3. 외교부의 사칭 피싱 관련 조치로는 민원인에게 현지 수사기관에 직접 피해 상황을 신고하도록 안내한 후 필요시 해당 수사기관에 수사를 요청한다. 그리고 국내 수사기관을 대상으로 해외 피싱 범죄조직 활동과 수법에 대해 공유하고 있다.

4. 김준환 의원은 “재외공관과 영사안전콜센터는 국민이 절실한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므로 국민의 피해와 충격은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외교부는 민원인에게 현지 수사기관에게 신고하도록 안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찰청과 공조하여 범죄자를 검거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첨부 1. 재외공관·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접수 건수
첨부 2. 재외공관·영사안전콜센터 사칭 피싱 피해 주요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