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 가맹본부와 점주 간 동반성장 위한 상시 소통·협력 창구 구축 합의 - 향후 가맹 이슈 발생 시 대외분쟁 지양 노력하고 직접 대화로 해결하는 미래지향적 프랜차이즈 상생 모델 지향 - 2024년 7월 시작된 연돈볼카츠 분쟁 극적 타결 … 소송·신고 등 일체 분쟁 종료 및 상호 네거티브 중단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민병덕, 이하 을지로위원회)의 중재로 (주)더본코리아와 가맹점주들이 장기 갈등을 매듭짓고, 본사와 가맹점주 간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대화와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 양측은 어제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주최로 상생협약식을 개최하고 미래지향적인 프랜차이즈 상생 모델 구축을 선언했다.
이번 협약은 과거의 분쟁 해소를 넘어,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미래지향적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
협약서에 따르면 (주)더본코리아와 더본코리아 상생위원회는 상생위원회의 모범적 운영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발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함께 가맹사업 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측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가맹 관련 이슈에 대해서도 대외적인 문제제기나 소모적인 갈등을 지양하도록 노력하고, 본사와 점주 간 직접 대화와 협력을 통해 성숙하게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상생협약은 지난 2024년 7월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의 공정위 신고 이후 장기화되었던 본사와 점주 간 대립을 을지로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중재한 결과물이다. 을지로위원회 책임의원인 이강일 국회의원이 갈등 타결을 위한 중재 활동을 주도했고, 더본코리아가 관련 점주와 합의 및 분쟁 종결을 결단하면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날 체결된 상생협약에 따라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가맹점주협의회 양 당사자(구성원 포함)는 서로를 향한 모든 종류의 분쟁을 즉시 종료하며, 상호 간 민사·형사·행정소송(신고), 민원, 언론 문제제기, 집회, 사적 조치 등 네거티브성 행위 일체를 전면 중단한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민생경제연구소 등이 입회인으로 참여해 협약 내용을 확인하고 상생을 위한 당사자들의 결단을 적극 지지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오랜 갈등의 고리를 끊고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과거의 분쟁을 매듭짓는 것을 넘어, 본사와 점주가 대등한 파트너로서 상시 소통하는 선진 프랜차이즈 거버넌스의 획기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을지로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의 가치가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생태계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책임의원을 맡은 이강일 의원은 “2024년 7월 시작된 긴 대립과 소모적인 갈등을 끝내고 마침내 대화와 신뢰의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힘든 시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대화에 임해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분들과 분쟁 종결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준 더본코리아 양측 모두의 양보와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치하했다. 또한 “과정에서 많은 역할을 해 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민생경제연구소 관계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