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 사망 160명, 질병 사망 147건, 출퇴근 사망 93명 - 같은 기간 전체 재해자 수는 4만30명 - 김위상 의원 “정부·지자체, 근본적 안전 대책 제시해야”
❍ 지난달 경북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6톤 청소차와 25톤 덤프트럭이 충돌해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영천시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으로,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 이처럼 새벽 등 인적이 드문 시간에 일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위상(국민의힘)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산재 사망으로 인정된 환경미화원이 무려 4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