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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2026년 1분기, 중대재해 사망 16%가 외국인 노동자

    • 보도일
      2026. 9. 25.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위상 국회의원
- 2025년 중대재해 사망자 중 외국인 비율 11.7%에서 올해 15.9%로 증가
- 외국인 산재도 2021년 8,030건 → 2025년 9,872건으로 23% 늘어
- 김위상 “외국인에 맞는 현장 실습·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 필요”

❍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위상 의원(국민의힘)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체 중대재해처벌법상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 113명 중 16%인 18명이 외국인 노동자였으며 작년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발생 건수 역시 9,87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재해조사 대상 사망자 중 외국인 노동자를 별도로 집계하기 시작한 2025년 중대재해 전체 사망자 607명 중 외국인 노동자는 71명으로 전체의 11.7%에 불과했으나 올해 15.9%까지 높아진 것이다.

❍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건수 역시 ▷2021년 8,030건 ▷2022년 8,286건 ▷2023년 8,792건 ▷2024년 9,219건 ▷2025년 9,872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제조업에 외국인 노동자 산업재해가 집중되어 있었다. 2026년 1분기 재해조사 대상 사망자 중 외국인 비율은 건설업 15.3% (6명), 제조업 21.1% (11명) 였으며, 외국인 노동자의 일반 산업재해 인정 건수 역시 건설업 3796명, 제조업 3677명으로 전체 인정 건수의 3/4을 차지했다.

❍ 김위상 의원은 “외국인 근로자가 산업 현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할 때 기존의 형식적인 온라인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실습·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