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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선물 조심하세요” 일반식품 ‘건강기능식품 둔갑’ 부당광고 7천건으로 역대 최대 적발

    • 보도일
      2026. 9.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남인순 국회의원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22년 3,864건 → 25년 7,244건(87% 증가)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일반식품의 허위·과대광고가 2025년 7천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허위·과대광고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단속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일반식품의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2만 3,324건의 일반식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 광고하여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22년 3,864건에서 2025년 7,244건으로 87.47% 증가하여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한 ‘건강기능식품의 부당광고 적발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만 5,812건이 부당광고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예방치료가 5,291건(33%)으로 가장 많았으며, 거짓·과장 4,866건(31%), 소비자 기만 2,523건(16%) 순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일반식품을 마치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것은 소비자를 오인·기만하는 행위”라며, “특히 명절처럼 건강기능식품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에는 허위·과대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가 단속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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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