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대북송금 진실을 북한이 알고 있어, 지뢰 도발과 포로송환에 북한 눈치 보는 것 아닌가?
보도일
2026. 9. 28.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이종배 국회의원
북한이 MDL에 매설한 것으로 확실시되는 지뢰로 우리 군인이 전상(戰傷)을 입은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이재명 정권은 추석연휴가 지나고 29일에나 조사를 하겠다고 나섰으나, 국민적 반발에 이틀을 당긴 오늘 조사를 시작했다.
그러나 정부는 폭발원점을 조사하지도 못했으며, 폭우나 북한의 사후조치로 현장이 훼손됐을 가능성도 높다. 예상컨대 이재명 정부는 누구 소행인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발표할 것이다.
군 장병들이 목함지뢰를 봤다고 사고 직후부터 증언했으나 이를 은폐하고 늑장 조사하겠다고 한 것이 바로 이재명 정부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북한 포로 송환 문제도 마찬가지다. 북한 포로를 한국이 받아줬다는 인도주의적 처사를 자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비공개 합의를 깼다며 반대로 불편함만 드러내고 있다.
우리장병들이 지뢰도발로 크게 다치는 등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당연히 대통령이 나서서 강력하게 규탄하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은 유독 북한과 관련된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민주당의 친북 성향이 짙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다. 국민을 건드리면 패가망신 시키겠다던 이재명 대통령이 왜 우리 군의 피해에는 침묵하는지, 이재명 대통령의 아킬레스건인 대북송금 사건의 진상을 북한이 알고 있어서 눈치를 보며 입꾹닫 하는 것이란 의구심이 든다.
이재명 대통령은 군 통수권자로서 지금 당장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라! 이번에도 북한의 책임을 추궁하지 않는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책임질 자격이 없다.<끝>
[붙임] 이종배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26. 09. 28.) 및 링크
첨부파일
260928_이종배 의원_[논평]대북송금 진실을 북한이 알고 있어, 지뢰 도발과 포로송환에 북한 눈치 보는 것 아닌가.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