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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앞두고 네 번째 ‘불금민생단’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 찾아

    • 보도일
      2026. 9. 24.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현 국회의원
- 추석 연휴 첫날 민생 현장 방문… “정부 물가관리 덕에 소매가격 양호 확인”
-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장바구니 주민들과 한가위 인사 나누며 민생 소통
- 김현 의원, “안정된 명절 물가 지속 관리와 도매시장 환경 개선에 힘쓸 것”

더불어민주당 김현 국회의원(경기 안산시을)과 안산시을 시·도의원, 지역 당원들은 9월 24일(목) 안산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추석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네 번째 ‘불금정치 골목민생단(안산을 동네한바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대목을 맞은 유통 현장을 살피고 장보기에 나선 시민과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존 금요일 일정에서 하루 앞당겨 진행했다. 지난 4일 고잔동 도리섬·사리골 상점가, 11일 부곡동, 18일 중앙동에 이은 네 번째 현장 행보다.

이날 현장에는 김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재수·이은미·장윤정 경기도의원, 이재복·이상우·윤오일·백승희 안산시의원과 지역 당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청과·수산물 매장과 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고, 주요 추석 성수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 정책 분야…추석 성수품 가격·수급 상황 점검

정부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과 성수품 수급 관리 등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 의원과 시·도의원들은 시장에서 주요 성수품의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살폈다. 이재명 정부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규모를 1,490억 원으로 확대하고 관련 할인행사를 9월 30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김현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찾는 농수산물시장을 직접 돌아보며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펴봤다”며 “명절 기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지 않도록 정부와 관계기관이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 예산·시설 분야…주차·물류 등 도매시장 이용환경 개선

시장 현장에서는 명절 대목에 방문객과 유통 차량이 몰리는 데 따른 주차와 진출입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노후 시설 정비와 상인들의 영업환경 개선, 시장 이용객을 위한 편의시설 확충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도 함께 살폈다.

김 의원과 시·도의원들은 관련 사항을 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필요한 시설 개선과 예산 지원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 민원 분야…시장 청결·보행 및 작업 안전 점검

시장 내 통로의 보행 안전과 폐기물 처리, 공용화장실 등 공용시설의 위생·청결 관리와 관련한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특히 명절 기간 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만큼 시민과 상인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김현 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께 명절 인사를 드리고 시장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오늘 확인한 주차·시설·환경 개선 사항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꼼꼼히 정리해 경기도, 안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안산 곳곳의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예산·민원으로 나눠 해결할 수 있는 사안부터 차근차근 챙기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