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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중증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 개선 방안」 국회 정책세미나 개최

    • 보도일
      2026. 9. 20.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김윤 국회의원
- 선(線)을 끊고 꿈을 잇다 : 무선 인슐린펌프가 선물하는 꿈과 미래
- 환자의 치료 부담을 낮추고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제도 개선방안 모색

더불어민주당 김윤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천시 지역위원장)과 남인순·서미화·이수진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는 「중증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과 미래를 위한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 개선 방안」 정책세미나가 9월 21일 오후 3시,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B1)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선(線)을 끊고 꿈을 잇다 : 무선 인슐린펌프가 선물하는 꿈과 미래」를 부제로, 중증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변화하는 당뇨병 치료환경과 혁신 의료기기의 임상적 가치를 살펴보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의료기기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당뇨병 치료는 환자가 직접 반복적으로 혈당을 확인하고 인슐린을 투여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혈당 변화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최근에는 튜브를 제거한 패치형 인슐린펌프까지 등장하면서 환자의 치료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혈당관리를 지원하는 기술적 진전도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치료기술이 실제 치료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환자의 접근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인슐린 주입기기는 기존 지원기준과 기기 구조가 달라 환자의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변화한 치료환경을 현행 지원체계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한 정책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 중증 당뇨병 환자의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 현황을 살펴보고,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면서 의료기기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새로운 의료기술이 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게 활용되고 안정적으로 치료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제도적·법률적 지원 방향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문성준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중증 당뇨병 치료환경의 변화와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미영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 대표가 「치료의 부담을 넘어 일상으로: 환자가 바라는 혁신 의료기기 접근성」을 주제로 환자들이 치료현장에서 경험하는 어려움과 필요한 변화를 전달한다.
이어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 이사장을 좌장으로 김규호 가톨릭의대 성빈센트병원 교수, 민서정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 회원, 이상구 시사저널e 의약전문기자, 김은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실 급여지급부장, 유정민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이참여해 의료계와 정부, 언론 등 다양한 관점에서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김윤 의원은 “의료기술의 발전이 실제 환자의 치료 혜택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환자의 경제적 부담과 접근성을 함께 고려한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보완이 중요하다”며, “환자와 의료계, 정부 등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혁신 의료기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증 당뇨병 환자의 치료 부담을 낮추고 혁신 의료기기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치료환경에 부합하는 지원체계와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제가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