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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제넨셀 게이트의 법원 유죄 판단, 이제 김승원 차례입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9. 30.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제넨셀 창업자 강세찬 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4천만 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특히 2심 재판부는 1심의 판단을 뒤집었습니다. 강 씨가 브로커를 통해 김승원 당시 의원에게 식약처 임상시험 승인을 청탁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대가로 6억 원을 지급한 사실도 인정했습니다.

이제 단순한 의혹 제기로만 치부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법원이 관련 핵심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는 점에서 절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닙니다.

국민의힘은 김 의원이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충분히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그런데도 김 의원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 시절 묵묵부답과 부인으로 일관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에 대해 2024년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기소유예가 무죄를 확정한 것은 아닙니다.

이제 김승원 의원을 둘러싼 의혹도 다시 면밀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6억 원의 실체는 무엇인지, 청탁은 어떻게 이뤄졌는지, 그 과정에서 김 의원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청탁 과정에 추가적인 권력 개입은 없었는지도 철저히 밝혀야 합니다.

법 앞에 성역은 없어야 합니다. 김승원 의원은 국민 앞에 직접 해명하십시오. 수사기관 역시 새로운 법원 판단을 토대로 필요한 절차를 검토하기 바랍니다.

2026. 9. 30.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