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광산 탐사는 매장량과 경제성을 확인하는 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고 사업 실패 가능성도 높다. 민간기업이 발굴한 사업의 초기 위험을 정부가 분담한다는 점에서 탐사 지원의 필요성은 크다.
다만,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라는 정책 목표를 달성하려면 경제성이 확인된 사업이 타당성조사와 개발·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수단을 다양하게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공단이 공식적으로 집계한 투자·융자 연계실적은 인도네시아 니켈 사업 단 1건이었다. 민간기업이 기존 보유 지분에 160억 원을 추가로 투자해 지분 9.57%를 추가로 확보한 사례다.
공단 지원사업 가운데 장기구매계약을 체결하거나 생산물량을 국내에 도입한 실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원이 의원은 “해외 광산 탐사는 장기간에 걸쳐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사업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 공공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경제성이 확인된 사업이 개발과 생산으로 이어지도록 후속금융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확보한 핵심광물이 국내 산업에 공급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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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01_김원이 의원_[국정감사 보도자료 ⓺]최근 5년간 핵심광물 해외사업 73건, 93억 원 지원..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