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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북한 군부를 대변하는가?

    • 보도일
      2026. 9. 2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이종배 국회의원
국방부가 어제 지뢰도발이 북한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발표를 했으나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첫 관련 성명에서 군 장병들의 쾌유를 빌었을 뿐 북한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더욱이 국방부 발표에도 불구하고 진상조사를 하겠다며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얘기로 국민들의 분노만 불러일으켰다. 이재명 대통령은 왜 우리 군인들의 희생을 외면하는가?

  진성준 국방위원장은 한술 더 떠 “북한 지뢰가 상해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망언을 뱉어냈다.

  그러나 지뢰가 상해목적이 아니라면 무슨 용도인가? 북한의 지뢰는 비살상용이고, 한국의 총은 살상용이라서 빈총 경계를 지시했었나?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사안 관련해 근거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안보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그런데 무엇이 음모론인가?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

  북한을 대변하면서 정당한 비판조차 ‘음모론’인가? 대한민국의 대통령과 국방위원장의 메시지인지 아니면 북한군에서 발표한 메시지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다.<끝>

[붙임] 이종배 의원 페이스북 게시물(26. 09. 29.) 및 링크
             https://www.facebook.com/share/p/1Emwdh8z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