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아프리카 새 시대 포럼 2015년 첫 조찬간담회 가져 - 아프리카 지역 신재생 에너지 개발 잠재력을 두고 향후 진출 모색 방안 의견 나눠 -
‘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회장 이주영 의원(창원시 마산합포구)은 28일 「아프리카 지역 신재생 에너지 현황 및 개발 잠재력」이라는 주제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제7차 조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찬 강연회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강용혁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에너지 수요 불안정, 미래에너지 불확실성 등 최근 에너지 분야의 이슈에 대해 알아보고 ▲신재생 에너지 기술 및 시장동향 ▲아프리카의 신재생 에너지 개발 잠재력과 투자동향에 대해 포럼 회원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 간사를 맡고 있는 이재영 의원은 “아프리카는 태양광, 풍력, 태양열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 잠재력이 높다”며 “아프리카 에너지 자원을 선점하는 것이야말로 미래 먹거리 사업을 선점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지난 2013년 9월 발족한‘국회 아프리카 새시대 포럼’은 아프리카대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프리카와 관련된 정책 방향 제시 및 진출확대 방안 연구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아프리카 관련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여야 현역의원 80여명과 정부 부처관계자 및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김용 세계은행총재, 마리아 구에바라 국경없는의사회 대변인 등 국내외 아프리카 전문가를 초청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이주영 회장을 비롯해 장윤석, 정병국, 김을동, 류성걸, 박대동, 이노근 의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