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아 의원, 과기정통부 국감서 ‘GTC 코리아 개최’ 추진 방안 및 상황 점검 - 배경훈 부총리, “엔비디아와 내년 말 타깃…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팔로우업 하겠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GTC 코리아의 내년 말 개최를 엔비디아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GTC는 전 세계 1위 GPU 기업인 엔비디아(NVIDIA)가 주최하는 글로벌 AI·개발자 콘퍼런스이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은 6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대상 국정감사에서 GTC 코리아 개최 추진 방안 등에 대해 질의했다.
황 의원은 “지금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골든타임”이라며 “우리의 패권 경쟁 능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C에 190개국에서 3만 명이 모인다”며, “산업계도 환영의 입장이고, 국무총리 역시 적극 동의했다”고 강조하면서 내년 GTC 코리아 개최 추진 방안 및 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배 부총리는 “GTC 코리아는 대한민국 AI 인프라 확산 측면에서 내년 말 개최하는 것을 엔비디아와 논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도 직접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에서 잘 팔로우업하겠다”고 밝혔다. 황 의원이 개최 목표 시점을 거듭 확인하자, 배 부총리는 “내년 말을 타깃 하고 있다”고 답해 2027년 말 개최를 목표로 논의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GTC 코리아 개최 시기와 엔비디아 측과의 논의 상황을 배경훈 부총리가 국정감사에서 직접 밝혀, 향후 개최 일정과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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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61006_황정아 의원_배경훈 부총리, 엔비디아와 GTC 코리아 내년말 개최 추진.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