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의 ‘5극 3특 의료’ 시리즈]정은경 장관 “충남대 암병원 건립, 국립대병원 특화 발전 계획 수립 시 재정 계획·예타 함께 검토할 것”
보도일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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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국회의원
- 박용갑 의원, 국립대학병원 특화발전계획 수립 및 정책금융 지원 신설 요구 - 정은경 장관 “관계부처와 국립대학병원 위한 정책금융 신설 추진하겠다” 답변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은 7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중부권이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과 국가암검진사업 암종별 자체 충족률, 암 환자 1시간 내 의료 이용률, 암 치료 가능 사망률 등이 전국 5개 권역 중 가장 낮은 점을 지적하며,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또한, 박용갑 의원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티브릿지 코퍼레이션에 의뢰하여 충청권 주민 512명을 대상으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필요성 및 이용 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5.2%가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을 토대로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에 박 의원은 정은경 장관에게 “2027년 3월 11일부터 「필수의료법」이 시행된 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필수의료 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국립대학병원별 특화 발전 계획을 반영하고, 국립대학병원 지원 확대를 위해 「국립대학병원 설치법」을 「국립대학병원 설치 및 지원법」으로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금 수도권으로 유출되는 환자의 대부분이 암 환자이며, 국립대학병원의 진료 역량 강화가 필요한 영역이 암 환자 치료라 판단하고 있다”며 “충남대병원은 암 특화 분야로 결정하신 것으로 판단되기에 국립대학병원 특화 발전 계획을 수립할 때 중장기 계획과 재정 계획, 예타를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박용갑 의원은 국립대학병원이 병원 신축·증축을 하거나, 의료장비를 구입할 때, 금융기관에서 일반 대출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이나 일본 등 해외 국가처럼 장기 저금리 정책금융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구했으며, 영국이나 네덜란드, 중국 등처럼 전국 단위 양성자·중입자 치료센터 구축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은경 장관은 “국립대학병원에 대한 금융지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관계부처와 협의해서 정책금융을 만드는 것을 추진해보겠다”고 답변했으며, “양성자·중입자 치료센터는 ‘5극 3특 지역적인 분포를 고려하여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된다’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한다. 지역 암센터와 중장기적으로 논의해보겠다”고 답변했다. <끝>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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