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의 ‘5극 3특 의료’ 시리즈]암 치료 가능 사망률 지역 격차 심각, 중부권 13.14명 전국 최고
보도일
2026. 9. 29.
구분
국회의원
기관명
박용갑 국회의원
- ‘골든타임’ 내 암 환자 치료 가능 사망률, 서울 11.96명, 중부권 13.14명 격차 심각 -‘골든타임’내 적절한 치료 시 막을 수 있던 사망자..충북 51.55명, 서울 39.72명 - 박용갑 의원 "국립대병원 적극 육성‧지원 통한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시급”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지역별 암 치료 역량의 차이로 인하여 인구 10만 명당 암 치료 가능 사망률이 서울은 11.96명이었던 반면,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등 중부권의 경우 13.14명으로 격차가 심각했다”면서 “지역에서 골든타임 내 적절한 암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치료 가능 사망률이란 의료적 지식과 기술을 고려할 때, 치료가 시의적절하게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조기 사망을 의미한다.
○ 박용갑 국회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인구 10만명 당 치료 가능 사망률은 충북이 51.5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 50.20명, 전북 49.56명, 강원 48.7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은 39.72명, 경기는 40.35명으로 나타났다.
○ 이러한 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는 의료인력, 기관 등 지방의 의료서비스 공급 기반을 악화시키고,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원정 진료 문제를 지속시키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 또한 이를 11개 그룹별로 살펴보면, 치료 가능 사망률은 중증 질환인 암에서 가장 높았다. 암이 사망 원인인 인구 10만 명당 치료 가능 사망률은 서울이 11.96명에 불과했던 반면, 강원은 14.49명으로 전국에서 암 치료 가능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5극 3특 권역별로는 중부권은 13.14명으로 전국 5개 권역 중 가장 높았다.
- 특히, 대전은 12.04명으로 상대적으로 암 치료 가능 사망률이 준수했지만, 세종은 13.45명, 충북 13.69명, 충남 13.36명으로 암 치료 가능 사망률이 높았다.
- 이에, 정부는 7월 22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통해 대진료권 내에서 국립대병원이 고난도‧중증치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박용갑 의원은“치료 가능 사망률 격차 완화를 위해선,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지방에서 최종 치료 기관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든든한 거점을 구축해야 한다. 살고 있는 곳에서도 암을 비롯한 큰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지방 국립대병원을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의 핵심 기지로 키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
첨부파일
260929_박용갑 의원_[박용갑의 ‘5극 3특 의료’ 시리즈]암 치료 가능 사망률 지역 격차 심각, 중부권 13.14명 전국 최고.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