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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미루다 내민 국민의힘 공영방송 이사 추천! 내란 옹호하고 앞장선 자들! 언론과 국민에 대한 모독·능멸이다!

    • 보도일
      2026. 10. 8.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일시 : 2026년 10월 8일 오전 9시 55분
□장소 : 국회 소통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제시했던 시한인 6월 26일을 무려 석 달도 넘게 지키지 않아 공영방송 정상화를 발목 잡았던 국민의힘에서 엊그제 KBS, MBC, EBS 이사 후보 6명을 내놓았습니다. 
 
하나같이 윤석열 내란정권에서 방송탄압 및 장악에 앞장서고 이후에도 반성과 사죄는커녕 내란을 적극 옹호했던 자들입니다. 이제 아예 대놓고 내란세력의 방송장악 욕심을 다시 드러낸 꼴입니다.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공공성을 강화하려는 개정 방송3법의 취지를 정면으로 짓밟는, 언론과 우리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능멸입니다. 
즉각 철회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민주당 도청 의혹' 사건의 핵심인물, 윤석열 내란정권 시절 뉴스의 총책임자, 내란을 노골적으로 옹호한 반헌법적 인사, 노조탄압을 지휘하고 앞장선 자, 방송3법 개정에 적극 반대한 자, 지난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의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았던 자, 이런 자들이 공영방송의 이사 자리에 가당키나 합니까! 
 
한술 더 떠, 부적격 인사들로만 늑장 추천을 하더니, 자신들이 추천한 이사 임명이 완료될 때까지 현재 진행 중인 KBS 사장 선임을 미루라는 협박까지 내놓았습니다. 
뻔뻔함이 끝도 없습니다. 동시에 일고의 가치도 없음을 분명히 못박아둡니다. 
 
내란본당 국민의힘은 당치도 않은 협박일랑 걷어치우고, 부적격 이사들 추천부터 즉각 철회해야 마땅합니다. 
 
2026년 10월 8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