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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조롱거리만 안겨주는 이재명 정권, 짝사랑이 지나쳐 '개조불능한 바보'가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8.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북한에 미사일부터 지뢰까지 불법 도발을 당하고도 이재명 정권은 강경 대응이 아닌 굴종적인 대화만 구걸해 왔습니다. 적이 공격으로 국군 장병들이 피해를 입었는데도 우리는 대화하자며 주권국가답지 않은 모습만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북한의 요청도 없었는데 신규 병원에 의료장비를 지원하겠다며 국제사회의 허락까지 구했습니다.

북한의 적대적 태도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남북협력기금은 올해 고작 1.1%밖에 집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권은 이 기금을 증액해 다시 편성하는 등 북한의 심기만 살피는 모양새입니다.

어떻게든 북한에 한 번만 대화해 달라며 물적 지원까지 내미는 지독한 짝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짝사랑 끝에 돌아온 것은 김여정의 "눈꼴사나운 광대극"이라는 조롱이었습니다. 이재명 정권을 향한 "개조불능한 바보들"이라는 막말은 덤이었습니다.

국민의 자존심은 안중에도 없이 북한의 비위를 맞추려다 대한민국 정부가 북한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것입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북한의 불법 도발에 대한 이재명 정권의 태도입니다.

군이 북한의 불법 반보병지뢰에 의한 폭발로 최종 판단한 사안입니다. 그런데도 정동영 장관은 "의도가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실상 북한의 책임을 감싸고 나섰습니다.

북한은 이를 기다렸다는 듯, 정동영 장관이 인정했다며 지뢰 폭발의 책임을 발뺌하고 나섰습니다.

도발에는 단호하게 책임을 묻고, 대화에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정상적인 국가입니다. 도발에는 침묵하고 구애에는 매달리는 굴종적인 대북정책으로는 북한의 조롱만 키울 뿐입니다.

이재명 정권은 언제까지 북한의 비위만 맞추고 있을 것입니까.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을 지키는 대통령은 어디에 있습니까.

2026. 10. 8.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