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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홍성규 대변인 서면브리핑] 결국 진짜 '성역'은 한동훈이었나! '똥 묻은 개'가 국회 난장판 만들었던 셈! 팩트로 얘기해보라!

    • 보도일
      2026. 10. 9.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요사스러워도 기껏 말장난으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것 또한 한순간입니다. 
 
지난 2022년, 한동훈 딸의 허위스펙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검찰에 국제형사사법공조를 요청했으나 검찰에서 자체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경찰이 요청한 국제형사사법공조를 대검찰청과 법무부로 보내지도 않고 자체 중단시킨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당시 한동훈은 법무부장관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의혹은 그로부터 1년 후인 지난 2023년 혐의없음·공소권없음 등으로 최종 불송치로 끝났습니다. 
 
참담하고 분노스럽습니다. 
그동안 '똥 묻은 개'가 국회를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었던 꼴 아닙니까! 결국 대한민국의 진짜 성역은 '내란의 황태자' 한동훈 본인이었습니다.  
 
입만 열면 '팩트 타령'하는 한동훈, 본인부터 이 모든 의혹에 대한 '팩트'를 이실직고해야 마땅합니다. 
한동훈의 딸은 1,300만원대에 달하는 노트북 50대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봉사단체가 활동하는 복지관에 기증했습니다. 미국 유학에 딱 활용하기 좋은 소재로, 한동훈 부부와 친분이 두터운 해당 기업 임원을 이용한 명백한 '부모찬스'였습니다. '독약로비' 이전에 '스펙로비'가 있었던 셈입니다. 
이어 한동훈 딸의 논문이 학술지에 투고되기 전 미국의 한 '사전 논문 게재 사이트'에 올라왔고 작성자는 케냐 사람 벤슨이었습니다. 스스로 '대필 작가'라 소개한 벤슨은 이후 국내 언론과의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논문을 쓴 것이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한동훈 의원이 입만 열면 강조하는 '팩트'와 다른 점이 있습니까?
전국민 한동훈 의혹 팩트체크 시간입니다. 
 
2026년 10월 9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