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대변인 서면브리핑] 정부의 대사 소환은 정당하다! 우크라이나는 외교적 결례를 직시하고 즉각 사과하라!
보도일
2026. 10. 9.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정부의 대사 소환은 정당하다! 우크라이나는 외교적 결례를 직시하고 즉각 사과하라!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를 일방적으로 깬 우크라이나에 항의하는 뜻으로 박기창 주우크라이나 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강력한 조처를 단행했습니다.
국정원 보고에 따르면 보안 유지를 먼저 요구한 쪽은 다름 아닌 우크라이나였습니다. 양국은 철저히 비공개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를 일방적으로 공개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비공개 합의 자체를 부인했습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우리나라 군사분계선 지뢰 폭발 사고까지 거론하며 무기 지원 카드를 꺼내 드는 무례하고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는 최소한의 국제적 예의를 저버리고 포로와 가족의 안전을 짓밟은 반인도적 행태입니다.
그럼에도 우크라이나는 우리 정부의 대사 소환이라는 초강력 항의 앞에 진심 어린 사과 대신 "외교가 감정보다 앞서야 한다"며 본질을 흐리고 있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려는 이러한 태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정부의 대사 소환 대응은 너무나 마땅합니다. 우크라이나는 이 사안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엄중한 외교 문제를 똑바로 직시해야 합니다.
진보당은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정부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적인 공식 사과를 거듭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