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 출신 임문영 의원 주도…AI 정책 경험, 국회 입법 성과로 연결
국회의원 35명 대거 참여…AI 대전환에 대한 국회 차원의 높은 관심과 기대
AI 기술 경쟁 넘어 국민 모두가 성장의 혜택 누리는 ‘지속가능한 풍요’ 실현 목표
임문영 의원 “AI가 만드는 풍요가 국민 모두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국회가 새로운 사회적 기반 마련해야”
국회에서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과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에 대응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모델과 미래 사회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 미래전환’이 구성됐다.
더불어민주당 임문영 의원(전남광주 광산구을)이 대표의원을 맡는 ‘국회 AI 미래전환’에는 국회의원 35명이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참여한다. AI가 국가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일상과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의제로 떠오른 가운데, 다수의 국회의원이 연구단체에 참여하면서 AI 대전환에 대한 국회 차원의 높은 관심과 정책적 기대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연구단체는 AI 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임문영 의원이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국회 차원의 입법·정책 활동으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 의원은 AI 국가전략과 산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기술 발전을 뒷받침하는 정책뿐 아니라 AI가 가져올 경제·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구단체의 핵심 연구주제는 ‘AI 대전환 시대의 사회경제 모델과 지속가능한 풍요(Sustainable Abundance)’다. AI가 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의 일자리와 교육, 복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모델과 사회 시스템을 연구하고, 이를 구체적인 입법·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AI는 이미 제조업과 모빌리티, 로봇, 바이오헬스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고 있으며, 노동의 형태와 교육체계, 공공서비스의 제공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새로운 성장과 기회인 동시에 일자리 구조 변화와 소득 격차, 기술 접근성에 따른 불평등 등 새로운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국회 AI 미래전환’은 AI 기술을 얼마나 빠르게 발전시킬 것인가를 넘어, AI가 창출하는 부와 생산성 향상의 혜택을 어떻게 국민 모두의 삶으로 연결할 것인가에 연구의 초점을 맞춘다.
임문영 의원은 “AI는 단순히 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가 일하고 배우고 살아가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거대한 전환”이라며 “AI 국가전략을 고민하고 정책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국회에서 AI가 가져올 미래를 준비하고 그 변화를 뒷받침할 입법과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통해 경제는 성장하는데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AI 대전환이라고 할 수 없다”며 “많은 동료 의원이 뜻을 모아주신 만큼, AI 기술혁신과 사회적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사회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국회 AI 미래전환’은 국정감사 이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후 AI 대전환에 따른 산업·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와 입법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 AI 미래전환에는 정회원으로 임문영(대표의원), 김성범(연구책임의원), 김태년, 백혜련, 전현희, 박균택, 김남준, 오세희, 전은수, 차규근(조국혁신당), 김종민(무소속) 의원과 준회원으로 문대림, 손명수, 모경종, 황정아, 박선원, 이주희, 부승찬, 한민수, 김현정, 윤준병, 박민규, 박희승, 김남국, 어기구, 문금주, 김윤, 김승원, 권향엽, 서미화, 김영배, 이재강, 김병주, 송재봉, 전진숙 의원이 함께 한다. / 끝
붙임1. 임문영 국회의원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