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대형 참사 중 '황제 골프', 들키자 고발로 겁박… 이재명 대통령은 즉각 사죄하라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국민이 대형 참사 비보에 가슴을 쥐어뜯던 시각, 이재명 대통령은 태릉 골프장에서 '황제 골프'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대구 상가 천장 붕괴라는 위급 상황에도 클럽하우스에 머물렀고, 야당의 폭로 회견 이후에야 뒤늦게 시인했습니다.

국정자원 화재 때, 해군 장병 실종 때, 그리고 이번 대구 참사까지 이재명 정부 들어 주요 재난 때마다 대통령의 자리는 어김없이 비어 있었습니다.

과거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을 직무유기로 맹비난했던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러나 경기지사 시절 이천 화재 와중의 '떡볶이 먹방'에 이어, 이제는 참사 중 가족까지 동반한 '황제 골프'로 국민의 가슴에 또 한 번 대못을 박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외교 대비'라는 군색한 변명은 국민의 분노만 키울 뿐입니다. 도대체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대통령 전용 클럽하우스와 경호 인력의 사적 사용 범위는 어디까지이며, 그 소요 비용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명명백백히 밝히십시오.

더 경악스러운 것은 적반하장식 '고발 겁박'입니다. 정당한 문제를 제기한 야당 의원에게 보안업무규정 위반, 초상권 침해를 들먹이며 법적 대응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치부를 가리려는 치졸한 입막음이자, 비판의 목소리마저 공권력으로 틀어막겠다는 독선적 겁박 정치입니다.

국민의힘은 촉구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외교 대비'라는 비겁한 핑계 뒤에 숨지 마십시오. 10월 10일 참사 당시 분 단위 동선과 대응 내역, 골프 비용과 특수활동비 사용 여부를 모두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026. 10. 12.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 최 수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