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포함된 미주 국정감사! MIT 들러 '스펙사기 논란' 팩트체크부터 해야지 않겠나!
보도일
2026. 10. 12.
구분
정당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12일 오전 10시 4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스펙사기 논란'이 다시 거세게 불거진 가운데, 어제부터 뉴욕총영사관과 유엔대표부 등을 포함한 미주 공관 국정감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한동훈 의원을 포함한 국감 미주반도 모두 다 미국으로 향했습니다.
대사관과 총영사관들이 있는 뉴욕, 시카고, 보스턴 등에 앞서 매사추세츠부터 들러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지난 2023년, 한동훈의 주변에서는 '천재형'이라고 칭송하기 바쁜 한동훈의 딸이 입학에 성공한 곳입니다.
평소에는 '팩트로 얘기해보자'며 유난히 '팩트체크'를 앞세우는 한동훈 의원이 유독 딸의 '스펙사기 논란'에 대해서만 입을 다물고 주춤주춤 뒷걸음질입니다. '승낙'해주었다는 그 외국인 저작권자가 '노련한 대필작가' 벤슨이 맞습니까? 고발인들은 각각 4번, 2번씩 불러 조사한 경찰이 정작 피고발인들 조사는 손을 놓고 겨우 배우자 진은정씨만, 그것도 서면으로 딱 한 차례 했다는 것이 과연 상식적입니까? 경찰의 불송치 이유서에는 주요 근거가 '국외 기관들의 미응답'을 꼽았는데, 정작 물어보자는 것을 묵살한 것은 당시 검찰이었습니다. '국외 기관들의 미응답'이 아니라 '검찰의 묵살'인 셈인데, 당시 법무부장관 입장에서 이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검찰총장을 지휘감독하는 법무부장관이 무서워 '알아서 기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시 검찰이 공조수사마저 포기했던, 바로 그 나라에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를 위해 우르르 찾았습니다. 온 국민이 주시하는 '한동훈 의원 딸 스펙사기논란'에 대한 팩트체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