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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북한의 습관적인 미사일 도발, 대통령부터 손 놓고 있으니 '안보 식물 정권'으로 전락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12.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북한이 지난 3일에 이어 9일 만에 다시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누구도 제재하지 않으니 이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불법적이고 상습적인 도발을 일삼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을 대표해 북한의 무도한 군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북한은 하루가 멀다 하고 미사일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뢰 도발에 대해서도 아직 제대로 된 사과조차 받지 못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엊그제도 가족과 함께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대구 사고 역시 사고 수습이 거의 끝난 뒤에야 대응 지시를 내렸습니다. 대통령이 국민 안전은 뒷전으로 한 채 골프 삼매경에 빠져 있었던 것은 아닙니까.

북한은 대한민국을 향해 수시로 '광대극'이나 하는 '개조 불능한 바보'라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될 것이라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예상할 수 있습니다.

한가하게 골프를 즐기는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에서 온몸에 밴 '안보 불감증'을 볼 뿐입니다.

오죽하면 이재명 대통령부터 정동영 장관에 이르기까지 정권의 핵심 인사들이 북한의 입장에 서서 '싸우지 말자', '일단 대화하자'며 굴종적인 저자세로 일관하고 있겠습니까.

어디에서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강인한 리더'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불과 열흘도 지나지 않아 북한은 다시 한번 미사일 도발을 강행했습니다. 오늘도 기계적인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만 열고 끝내서는 안 됩니다. 말로만 규탄 성명을 내놓는 형식적인 안보 점검 회의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이재명 정권은 북한의 불법 군사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북한이 가장 아파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응징할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은 더 이상 '안보 식물 정권'을 원하지 않습니다.

2026. 10. 12.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