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김영록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구직 단념자 관련

    • 보도일
      2015. 2. 22.
    • 구분
      정당
    • 기관명
      새정치민주연합
김영록 수석대변인, 현안관련 서면브리핑

■ 구직 단념자 50만 시대, 실질적 청년실업대책이 시급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취업을 포기한 ‘구직 단념자’가 50만명에 육박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통계청은 집계방식이 바뀐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후로도 증가 추세가 계속되는 점은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결국 구직 단념자가 급증하는 통계 추이는 집계방식의 변화만이 아니라 청년실업의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선 당시 양질의 일자리를 약속했지만, 정부는 지난 2년간 ‘나쁜 일자리’ 늘리기만 치중하고 있다.

정부는 취업자가 늘어나고 있다지만 50~60대의 질 낮은 일자리가 취업 증가율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박근혜정부는 청년실업을 해소할 질 높은 일자리 대책을 내놓지는 못하고 임시방편식의 대책만 발표하며 치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통계청의 이번 통계는 정부의 생색내기 대책이 조금도 청년 실업을 개선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실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반증한다.

미래로 가는 희망의 사다리가 치워지고 있는 현실에도 무사안일한 행태를 계속하는 박근혜정부에 강력한 경고를 보낸다.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으면 나라의 미래도 없다. 정부는 이제라도 나라의 미래를 지킨다는 각오로 실질적인 일자리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

2015년 2월 22일
새정치민주연합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