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금 10억원 이상 19명 … 85%는 1억원 미만 - 1인당 후원금 7,060만원에 따른 부가가치세액 407만원 - 국세청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에 현금매출명세서 첫 취합 - 2024년 미디어콘텐츠 창작인 34,806명 총 사업소득 6478억원 - 상위 10% 1억 4318억원 vs 하위 10% 9만원 “양극화 심각”
○ 유튜버 등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 2,337명은 올해 후원금을 1,650억원 거둬들였고 부가가치 세액은 9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후원금은 평균 7,060만원이고 세액은 평균 407만원이다. ○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윤후덕 의원(민주당, 파주시甲)은 국세청으로부터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 현금매출 현황> 자료를 받아 처음 공개했다. ○ 부가가치세법(제55조)가 개정되어 미디어콘텐츠 창작업자도 2026년 4월부터 후원금 내역이 기재된 현금매출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 올 4월과 7월 제출된 현금매출명세서를 통해 유튜버들의 올해 후원금 내역을 처음으로 확인된 것이다. ○ 후원금 10억원 이상인 19명인데 평균 후원금이 27억원이 넘고 부가가치 세액도 2억5789만원이다. 1억원 미만이 1,995명인데 평균 후원금은 1,945만원이고 세액은 55만원에 불과했다.
■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 현금매출 현황
■ 미디어 콘텐츠 창작인 현황 ○ 국내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2020년 4,038명인데 2025년에 36,604명이다. 5년만에 9배가 늘었다. ※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는 20,452곳(56%)이고, 면세 대상인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는 16,152명(44%)이다. ※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 +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 ‘미디어 콘텐츠 창작인’
■ 유튜버 소득 양극화 ○ 종합소득세(2024년)를 신고한 34,806명의 총 사업소득은 6,478억원으로 평균 1,861만원 수준이다. 창작업자 6,458명의 평균 사업소득은 평균 5,959만원이고, 창작자 28,348명의 평균 사업소득은 928만원이다. 6배 이상 차이가 난다. ○ 1억원 이상은 1,231명(4%)이고, 1억원 미만은 33,575명(96%)인데 평균 849만원 수준이다. ○ 상위 10%의 소득은 1억 4318만원인데, 하위 10% 소득은 9만원에 불과하다. 소득 양극화가 엄청나다. ○ 유튜버 소득의 양극화는 그 자체로도 문제이지만 부가가치세 과세를 회피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 2024년 미디어콘텐츠 창작인 사업소득금액 현황
■ 유튜버 수익금 현황 파악 ○ 유튜버의 수익 유형 중 ①광고수익, ②Super Chat, ③채널 멤버십은 구글에서 받다보니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 ④ 국내 광고·협찬은 세금계산서와 지급명세서를 통해 과세하고 있다. ○ ⑤ 마지막으로, 그동안 사각지대에 있었던 것이 바로 개인계좌 후원금이다. ○ 광고협찬금, 후원금 등 수익금 유형별로 통계가 있어야 과세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
○ 한편, 사업자로 등록된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자는 20,452명인데, 그중 6,458명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였고, 또 그중 2,337명이 현금매출 신고를 하였다. ○ 종합소득세 신고와 현금매출 신고에 누락자가 많다고 보여진다. 신고 비율을 더 높일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