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을 지역 역대급 특교 확보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대전전민고·대전지족초 체육관 전면 보수 - 대전지족중·대전교육과학연구원 노후시설 개선 - 황정아, “아이들의 안전한 배움터, 아이들이 성장하는 학교 만들어 유성구 교육 현장 꼼꼼히 챙길 것”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구을)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대전전민고·대전지족초 체육관 전면 보수와 대전지족중·대전교육과학연구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51억 8,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체육관 전면 보수에 16억 200만원 ▲대전전민고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에 12억 100만원 ▲대전지족중학교 바닥 및 복도 중창 교체에 11억 7,400만원 ▲대전지족초등학교 체육관 전면 보수에 9억 700만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블록포장 및 배수로 정비에 2억 9,700만원 등 5개 사업에 투입된다.
2010년 건축된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체육관은 오랜 사용으로 바닥재가 변형되고 천장 마감재가 파손되는 등 시설 전반의 노후화로 보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2011년 건축된 대전전민고 체육관 역시 바닥재 변형과 흡음판 파손 등으로 전면 보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대전지족중은 2001년 설치된 교실 바닥재와 출입문 등이 노후화돼 바닥 패임과 꺼짐, 틈새 벌어짐, 뒤틀림 등이 발생하면서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 교체가 시급했다.
2002년 건축된 대전지족초 체육관은 내부 마감재의 변형과 오염이 심하고 일부 마감재가 탈락해 학생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천장이 높은 체육관 특성상 상부 시설과 마감재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어 전면 보수가 절실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노후 보도블록이 변형·이탈해 이용객이 넘어지거나 미끄러지는 사고가 잇따랐고, 배수로도 노후화돼 안전한 통행환경을 위한 정비가 필요한 실정이었다.
해당 학교와 기관은 노후시설 개선이 필요했지만, 교육청 자체 재원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체육관 전면 보수와 교실 바닥·복도 중창 교체, 보행로 및 배수로 정비가 추진돼 학생과 이용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육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아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가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배움터와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는 학교를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유성구을에 역대급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해 오래된 교육 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 현장과 필요한 예산을 꼼꼼히 챙겨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