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의회정보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이용우 대변인]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국감 출석을 피한다고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습니다

    • 보도일
      2026. 10.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국감 출석을 피한다고 홈플러스 사태의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습니다
 
오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을 오는 23일 종합감사 증인으로 다시 채택했습니다.
 
홈플러스 정상화는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걱정하고, 납품업체와 입점 상인들은 생계를 위협받고 있습니다. MBK의 약탈적이고 무책임한 경영이 초래한 위기를 이들의 희생으로 넘기려 해서는 안 됩니다.
 
김 회장은 이런 절박한 현실을 외면한 채,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증언이 수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지난 7일 국감에 불출석했습니다. 홈플러스 인수 후 이사회에 참여했던 당사자가 이제 와 경영과 무관한 듯 선을 긋는 것은 무책임합니다.
 
김 회장은 홈플러스가 이 지경에 이른 경위를 밝히고, 정상화와 피해 회복을 위해 MBK가 무엇을 책임질지 구체적인 대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김 회장에게 분명히 경고합니다. 불출석 사유서 제출 등으로 또다시 출석을 거부한다면 동행명령장 발부를 추진하겠습니다. 오는 23일 반드시 국감에 출석해 국민 앞에 책임 있게 답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감에서 MBK의 경영 책임을 철저히 따지겠습니다. 노동자와 상인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일이 없도록 홈플러스 정상화와 피해자 보호 대책을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