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원내대변인] IMF 성장률 전망치 상향,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서 체감되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보도일
2026. 10. 13.
구분
정당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IMF 성장률 전망치 상향, 성장의 온기가 국민 삶에서 체감되도록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0.7%포인트 상향 조정했습니다. 내년 전망치도 2.8%로 0.3%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중동전쟁 장기화라는 엄중한 대외 여건 속에서 나온 의미 있는 평가입니다.
이번 전망치는 세계 평균 3.1%와 선진국 평균 2.1%를 모두 웃돕니다. 상향 폭 역시 세계 평균 0.1%포인트, 선진국 평균 0.4%포인트를 크게 앞질렀습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국제사회가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특히 IMF는 한국을 대만과 함께 AI 하드웨어 핵심 교역국으로 꼽았습니다. 우리 경제의 성장이 원자재 수출국과 제조업 거점국에까지 파급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AI 시대 핵심교역국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러나 낙관만 할 수는 없습니다.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하방 위험이 여전하고, 양극화와 잠재성장률 둔화라는 구조적 과제가 민생의 어려움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대내외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거센 파고로부터 국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습니다.
오늘 재정경제부는 주거, 일자리, 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차질 없이 뒷받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도 이재명 정부와 힘을 모아 양극화 완화와 민생 안정, 잠재성장률 반등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그리하여 성장의 온기를 국민이 함께 누리는 '모두의 성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