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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전은수 원내대변인]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 ‘막장 정치’ 경연대회라도 합니까?

    • 보도일
      2026. 10.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 ‘막장 정치’ 경연대회라도 합니까?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대통령의 이름을 희화화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는 선 넘은 발언을 했습니다.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믿기 어려운 말입니다.
 
김태규 의원은 전두환의 행위가 내란이 아니라며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부정했고, 이진숙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모님 묘소까지 찾아가 정치공세를 벌였습니다. 고인이 된 부모님의 묘소마저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에 할 말을 잃습니다.
 
정책으로 경쟁할 자신이 없으니 막말과 억지 의혹으로 존재감을 과시하려는 것입니까. 적당히 하십시오. 
 
지금은 국민의 삶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국정감사 기간입니다. 야당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한 때입니다. 그 귀한 시간을 막말을 쏟아내는 제1야당의 모습에 국민은 허탈함을 넘어 분노를 느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극우 세력의 눈에 띌까 고민할 시간에,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방안 하나라도 더 고민하십시오.
 
국민은 막장 정치를 보려고 국회의원을 뽑은 것이 아닙니다.

2026년 10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