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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선 대변인 브리핑] 우크라이나 대변인 자처하는 나경원 의원의 굴종 매국 행위, 국익 배반 정치 규탄한다!

    • 보도일
      2026. 10.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13일 오전 11시 15분
□ 장소: 국회 소통관

■ 우크라이나 대변인 자처하는 나경원 의원의 굴종 매국 행위, 국익 배반 정치 규탄한다!

나경원 의원이 우크라이나의 북한군 포로 송환 폭로 사태를 두고 연일 본질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감사 서한을 보내는 돌출 행동을 하더니, 어제(12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는 정부의 정당한 외교적 조치를 "거짓말"이라며 깎아내리기 바빴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명백한 외교적 결례에는 침묵한 채, “북한 눈치를 보며 정부가 동포 생명줄을 잘랐다"느니 "발작을 한다”는 식의 억지 주장은 궤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특히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보낸 감사 서한은 국민적 충격과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정부에 사실관계를 따져야 할 국회의원이 외국 대통령에게 독자 서한을 보낸 것조차 기가 막히는데, 그 내용마저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으니 참담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는 명백한 굴종 매국 행위입니다. 과거 강제동원 배상 판결 당시 아베 편에 서서 '나베'라는 오명을 얻었던 이가, 이번에는 우크라이나를 옹호하며 대한민국을 국제 전쟁의 소용돌이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그 일관된 사대 매국 행태에 분노가 치밉니다.

이 모든 행동의 본질은 국익이 아니라, 정권을 흔들고 자신의 정치적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얄팍한 셈법일 뿐입니다. 국가 안보가 걸린 중대사를 자신의 몸값을 높이는 도구로 삼는 정치 모리배의 행태는 국민적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진보당은 엄중히 경고합니다. 대한민국을 우습게 만들고 국익을 훼손하는 나경원식 정쟁 정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2026년 10월 13일
진보당 대변인 이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