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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규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재수사' 아닌 '이제 첫 수사'! '내란의 황태자' 성역 넘어 철저히 수사하고 의혹 밝혀야!

    • 보도일
      2026. 10. 13.
    • 구분
      정당
    • 기관명
      진보당
□ 일시: 2026년 10월 13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국회 소통관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과거 불송치 결정했던 '한동훈 딸 스펙사기 의혹' 관련하여 "새 사실 관계가 드러나면 전면 재수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국정감사장에서 확인했습니다. 
 
당시 서슬퍼런 현직 법무부장관의 위력에 경찰과 검찰 모두 '알아서 기었던' 굴욕적인 사건 관련하여 이제라도 수사의 의지를 밝힌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입은 비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합니다. 
'재수사'가 아니라 '이제 비로소 첫 수사'입니다. 
'부모 찬스'를 이용해 복지시설에 1,300만원 상당의 노트북 50대를 기증하고 이를 MIT 입학에 활용한 것, '노련한 대필작가' 벤슨의 논문을 표절한 것, 봉사시간 2만시간 부풀리기로 봉사상을 받은 것, 다른 사람이 개발한 앱을 도둑질한 것 등 매우 죄질이 나쁜 고약한 의혹들에 대하여 단 한 건이라도 제대로 수사가 이뤄진 것이 있습니까?
거꾸로 검찰은 경찰의 사법공조 요청을 아주 이례적으로 묵살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 '새 사실 관계가 드러나면'이라는 전제는 타당하지 않습니다. 이미 드러난 사실들에 대한 수사조차도 전무했기 때문입니다. 
 
모두에게 평등해야 그것이 바로 '법'입니다. 
제아무리 법무부장관이라도, 현역 의원이라도 법적 절차에 따라 응당한 수사가 이뤄져야 마땅합니다. 
그간 우리 국회를 온통 난장판으로 어지럽혔던 그 당사자가 사실은 '똥 묻은 개'였다는 의혹에 대해 '팩트로 얘기해 볼' 때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진보당 대변인 홍성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