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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부천 공장 화재, 추가 인명 피해 방지와 신속한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오늘 오전 경기도 부천시의 한 도장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을 포함 7명이 다쳤습니다. 이 가운데 소방관 1명은 심정지 상태이고,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이 오히려 목숨을 위협받는 안타까운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무엇보다 심정지 상태에 놓인 소방관을 비롯한 부상자들이 신속한 치료를 받고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화재 진압과 구조 활동에 임하는 모든 소방대원은 물론, 화재로 피해를 입은 시민과 주변 주민들의 안전도 철저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관계 당국은 부상자 치료와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 대책을 면밀히 점검해야 합니다.

소방관들의 헌신과 용기에만 안전을 맡겨서는 안 됩니다. 추미애 지사로부터 ‘재정 빨대’라는 비아냥까지 나온 것은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마저 저버린 처사입니다.

소방 안전을 위한 재정은 낭비가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투자입니다. 소방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과 안전 대책을 확충하는 데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화재의 신속한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모든 조치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을 면밀히 점검해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필요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6. 10. 16.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