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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국회의원 보도자료

    부마민주항쟁 47주년, 자유와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충권 수석대변인 논평]

    • 보도일
      2026. 10. 16.
    • 구분
      정당
    • 기관명
      국민의힘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의 거리에서 학생과 시민들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외쳤습니다. 오늘은 그 뜨거운 함성이 울려 퍼진 지 47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부마민주항쟁은 대한민국의 주권이 국민에게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 민주화의 불씨였습니다.

학생들의 외침은 노동자와 상인, 평범한 이웃들에게까지 번져 갔습니다. 시민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민주화의 길을 열었습니다. 계층과 세대를 넘어 함께 뜻을 모았던 그날의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단단한 초석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시민의 헌신과 희생이 쌓여 만들어진 소중한 결실이었습니다. 값진 유산을 가슴에 새겨 잊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도리입니다.

민주주의는 한번 이루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매일 지켜 나가야 하는 오늘의 가치입니다. 역사가 남긴 교훈을 거울삼아 미래 세대에게 더 건강한 민주주의를 물려주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숙제일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하신 부산과 마산 시민, 그리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애쓰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부마민주항쟁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 10. 16.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충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