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경기 부천의 한 금속부품 도장 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관 5명과 시민 2명 등 모두 7명이 다쳤습니다. 특히 불길 속에서 진화와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들의 부상 소식에 국민의 걱정이 큽니다. 다치신 모든 분의 무사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불길은 잡혔지만 수습은 이제부터입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부상자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공장 안에 인화성 위험물이 남아 있는 만큼, 현장 정리 과정에서도 대원과 인근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둬야 합니다.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고, 위험물을 다루는 사업장의 안전 관리와 화재 현장 소방관의 안전 대책도 다시 점검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이들이 더는 위험에 내몰리지 않도록 소방관 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