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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대표, 응급환자 전용주차장까지 조문 차량에 내줘야 합니까. 대체 뭐 하는 겁니까.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6. 10. 1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김민석 민주당 대표, 또 논란입니다.
이번에는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으면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약 30분 동안 차량을 세워놨다는 보도입니다.
이곳은 일반 방문객은 물론 응급환자를 데려온 보호자도 환자 접수 후 차량을 이동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그런데 김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은 30분이나 주차돼 있었다는 것입니다.
대체 상식이 있는 겁니까.
응급환자에게는 1분 1초가 절박합니다. 그런 공간을 정치인의 편의를 위해 사용했다면 결코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더욱이 김 대표는 순직 소방관을 조문하며 소방관의 안전과 생명을 국가가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조문하는 동안 응급환자를 위한 공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는 살피지 못한 것입니까.
새벽 5시 소방서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입니다.
김 대표는 차량이 그곳에 주차된 경위와 본인이 이를 알고 있었는지 명확히 밝히십시오.
정치인의 의전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먼저입니다.
김 대표는 반복되는 의전 논란에 대해 책임 있게 설명하고, 현장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는 행보를 이제 그만하십시오.
2026. 10. 19.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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