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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조차 사과가 부족하다며 추미애를 질타, 억지가 아닌 진심으로 석고대죄하십시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6. 10. 19.
구분
정당
기관명
국민의힘
민주당 경기도당은 어제 긴급회의를 열고 추미애 지사의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일각에서는 추 지사를 징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등 당 내부에서도 강한 질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사과하라고 하니 사과나 받아라’는 식의 약 올리기 사과로 국민과 전국 소방대원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과거 추미애 지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 적극 동참한 뒤 삼보일배를 하며 석고대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치적 위기에 처했을 때만 쩔쩔매며 사과하는 것이 추미애 지사의 본모습입니까.
추미애 지사의 '재정 빨대' 발언은 대한민국 안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일선 소방대원들의 명예까지 실추시켰습니다. 소방을 재정 부담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인식이야말로 바로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남긴 깊은 상처 역시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도대체 얼마나 더 나라를 뒤흔들고 추해져야 반성할 것입니까. 이제 억지 사과와 변명은 집어치우고, 진심 어린 사죄로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십시오.
2026. 10. 19.
국민의힘 대변인 조 용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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