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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지하철 혼잡도 1위는 9호선 동작역!

    • 보도일
      2026. 10. 19.
    • 구분
      국회의원
    • 기관명
      신성범 국회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신성범 의원(경남 거창·함양·산청·합천)이 서울교통공사(지하철 1~8호선)와 서울시(민자 9호선)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한해 서울시에서 지하철 혼잡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지하철 9호선 동작역(급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작역은 급행 혼잡도 190을 기록해 작년에 이어 혼잡도 1위를 차지했으며, 뒤이어 노량진역이 187로 혼잡도 2위를 차지했다.

9호선 일반은 노량진역이 혼잡도 156으로 1위, 샛강역이 151로 2위, 여의도역이 143으로 혼잡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서울 지하철 1~8호선 중에서는 2026년 2분기 기준 2호선 사당->방배 구간이 혼잡도 144.6%로 1위, 7호선 중곡->군자 구간이 144.0%로 2위, 8/호선 강동구청->몽촌토성 구간이 142.0%로 혼잡도 3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지하철 9호선 시간대별 수요에 맞춰 급행·일반열차 운행 비율을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해 11월 16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오전 5시 40분∼7시 9호선 개화역에서 중앙보훈병원역 방향 열차는 기존 ‘급행 1대·일반 1대’ 세트에서 ‘급행 2대·일반 1대’ 세트로 급행 운행을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신성범 의원은 “지옥철이라고 불리는 서울시 지하철 수송 능력 향상을 위해 열차 운행방식 조정은 물론 신규 전동차 추가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