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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 보도자료]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 화성 청년창업농 현장 방문, “농촌을 지키는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입법과 국정감사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 보도일
      2026. 10. 20.
    • 구분
      정당
    • 기관명
      조국혁신당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 화성 청년창업농 현장 방문,
“농촌을 지키는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입법과 국정감사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 농산물값 폭락·경매시장 갑질 속 여성 청년농 임신·출산 사각지대 심각
- 청년창업농 1·2기는 가혹한 단기 상환으로 매년 수천만 원 빚더미 위기

조국혁신당 민생기병대는 20일(화) 오전 10시 경기 화성시의 청년창업농 농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빚더미와 행정 차별로 한계 상황에 내몰린 청년 농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장식 당대표(농해수위)와 박웅두 민생기병단장, 조국혁신당 경기도당 등 관계자들과 화성 지역 청년창업농 및 귀농인들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농민들은 정부의 청년창업농 융자금 상환 조건의 기수별 차별 문제를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토로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농민은 “청년창업농 3기 이후 대상자들은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제도가 개선된 반면, 농촌에 먼저 뛰어들어 제도의 기틀을 닦았던 1·2기 청년농들은 3년 거치 7년 상환 또는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에 묶여 매년 3,000만~3,500만 원에 달하는 원금 상환 압박을 받고 있다”며, "가장 어렵게 버텨온 1·2기 농가들이 연체와 압류, 파산으로 쫓겨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기름값, 비료값이 치솟은 가운데 3개월간 피땀 흘려 감자 3톤을 출하했으나 경매 수수료, 하차비, 포장비 등을 제하고 손에 쥔 순수익은 90만 원에 불과했다"며 “여성 청년농의 경우에는 대체인력 지원이나 육아휴직 혜택이 전무해 임신과 출산이 곧 폐업으로 이어지는 현실과 도농복합시 거주에 따른 지원 역차별 문제도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조국혁신당 신장식 당대표는 "정부가 물가를 잡는다는 명목으로 농축산물 할인 행사를 마트에 편중시키는 등 농민의 생존권을 때려잡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민을 지키는 수장이 아니라 물가부 장관을 자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틀 뒤 열리는 국회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청년창업농 1·2기 상환 부담 완화와 금융 제도 혁신을 정부와 농협에 강력히 요구해 관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신 대표는 "뾰족한 수가 없으면 뭉툭한 수라도 내어 삶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현장을 찾고 있다"며 "농촌을 지키는 청년들이 절망하지 않고 당당한 농민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법과 국정감사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