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예산 깎은 추미애와 응급구역 차지한 김민석, 오만에 취한 여당 실세들의 민낯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보도일
202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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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실세들의 안하무인 특권 의식이 끝없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부천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비극 앞에서도 거대 여당 권력자들은 반성은커녕, 막말 논란과 특권 주차 논란으로 유가족과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
추미애 지사는 12억 원짜리 전세 관사에 살며 7천만 원대 관용차를 뽑으면서, 정작 노후 소방차 교체와 순직 소방관 추모 예산은 가차 없이 깎았습니다. 도민 혈세를 빠는 진짜 ‘재정 빨대’는 추 지사입니다. 여기에 더해 국정감사에서는 같은 당 부승찬 의원마저 소방을 향해 “재정을 쭉쭉 빨아먹는다”며 망언을 서슴지 않고 내뱉었습니다. 억지 사과로 국민을 우롱할 것이 아니라, 당장 입단속부터 시키십시오.
김민석 대표의 ‘갑질 본능’은 병원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조문 길에 타고 온 차량을 다급한 생명이 오가는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30분이나 버젓이 세워뒀습니다. 일반 환자조차 비워두는 구역마저 권력자의 VIP 전용석쯤으로 여기는 선민의식입니다. 비서실장 차량이라는 핑계는 구차합니다. 시민의 축제 무대는 유세장으로 강탈하더니, 병원 응급 구역은 앞마당처럼 차지하는 것이 집권 여당 대표의 수준입니다.
소방관의 피땀에는 ‘빨대’를 꽂고, 응급 환자의 길목에는 ‘특권’을 주차했습니다. 한쪽에서는 소방관을 비하하며 예산줄을 자르고 다른 한쪽에서는 생명줄을 막아선, 눈물겨운 집권 여당의 ‘갑질 막장드라마’였습니다.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것은 국민의 마음을 읽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참된 공직자입니다. 이제 모두 특권의 무대에서 내려오십시오.